'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세아 8:4) 주의 이름으로 한다하면서, 순종한다하면서 내 뜻대로 할때가 많음을 용서 하여 주소서. 작은 일에서 큰일까지 모두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게 하소서. 그럴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최고의 길임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18-06-30 11:14:05]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호세아 8:2)
하나님의 궁긍적인 관심은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깊히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 하나님께 무관심하면 우리에게 고난과 징계를 주어서라도 하나님께로 눈을 돌리게 하십니다. 그래야 우리가 다시 하나님을 알고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우리를 향한 사랑에서 나왔습니다. 형통할 때도, 고난 중에 있을 때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