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도다.' ( 아모스 6:1) 주여, 나의 교만을 용서하소서. 나의 주변의 것들이 내가 해서인 양, 내것인 양 할때가 많음을 용서하소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것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늘 묵상하게 하소서. 하나님외에 다른 것에 의지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따르게 하소서. [2018-07-12 20:45:08]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의 헛된 자랑과 노력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일시적 평안과 번영으로 안일함과 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자기 방법으로 잘 살아보려는 그들의 모습은, 바위 위에서 밭을 갈려는 농부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고, 마지막 심판자이시고, 현재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 분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날 살 수 없듯이, 그 분을 떠나 우리가 홀로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길은 없습니다. 모든 일을 주님 안에서 시작하고 마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