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행 13:52) 주의 일을 할때에 힘든 일도 있고 답답할때도 있지만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기쁨으로 일하게 하소서.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일어나며 하나님 안의 참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늘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18-09-08 08:23:20]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사도행전 13:2-3)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감동에 따라, 말씀 사역자 5명 중, 2명을 선교사로 파송합니다. 이로써 안디옥 교회는 선교 지향적인 교회로 탈바꿈합니다. 성령은 이처럼 우리 눈을 밖으로 돌리게 하십니다. 구원받아야 할 이웃과 열방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일할 마음을 주십니다. 안디옥 교회가 그동안 부흥했던 것은 선교를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교회의 부흥이 선교로 이어져야 합니다. 선교를 위해 부흥을 구하는 교회가 됩시다. 선교를 위해 형통과 재물을 구하는 성도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