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 행 4:29-31) 주여,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께 의지하여 기도하며 성령님 인도하심으로 하게 하소서. 그 때마다 필요한 말씀과 기적과 치유가 일어나게 하소서. 그때에 하나님만 영광 받게 하소서. 그일들이 내 삶을 통하여 매일 있음을 간증하게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 주심 감사합니다. [2018-08-28 08:36:16]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사도행전 4:29)
핍박 앞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안전 보다는 용기를 구했습니다. 그것이 넘어야 할 산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고, 사람 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돌아서 갈 수도, 뒤돌아 설 수도 없는 산!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라면, 믿음으로 담대하게 갑시다. 두려워하지도 머뭇거리지도 말고, 짜증내지도 원망하지도 말고, 내 갈 길 다간 후에 주님이 주시는 면류관을 얻으리란 믿음으로 갑시다. 주님이 함께 가고 계십니다. 내가 더 이상 갈 수 없을 때, 나를 업고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