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0:7) 늘 귀한 말씀을 주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언약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늘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그 말씀들을 늘 기억하며 믿음으로 붙잡고 살게 하소서. 힘이 들고 흔들릴때마다 말씀의 반석위해 굳게 믿음으로 서게 하소서. [2018-11-27 20:05:08]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계시록 10:10-11)
사도 요한이 먹은 두루마리는 그가 예언해야 할 이 계시록의 내용을 말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는 이 계시를 받아 소화하고 온 세상에 전하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이는 큰 영광이고 기쁨이나(입에는 다나) 실제 전할 때 그는 거부와 핍박을 경험하고 마음의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속에서는 쓰더라). 하나님의 말씀이 믿는 자에겐 좋은 소식이나, 믿지 않는 자에겐 사망의 냄새와 같이 불쾌하기 때문입니다(고후 2:15-16) 이 계시록의 내용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라 하신 것은, 믿는 자들은 모두, 다가 올 종말을 준비하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언제 임할지 모르는 종말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