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로마서 11:32)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나누기 원하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원하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제게도 전도의 은사를 주사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사 하나님을 기쁘게 하게 하소서. 기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나의 삶을 통하여 선하게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게 하소서. 믿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19-02-01 09:41:48]
안신환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들이 최선임을 믿고 감사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2019-02-13 23:29:31]
우리는 지나고나서 우리가 한 선택을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택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잘못되도 바로 잡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어쩌면 잘못되는 그 부분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거부하는 것도 언젠가 하나님이 바로 잡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이방인 중에 구원 받는 자의 수가 차면, 유대인들이 복음을 믿을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25-26절)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불안하고 염려가 되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