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 30:11) 힘들고 슬픈이었던 날들을 생각하게 하시고 그날들을 밟고 절 더 강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지금도 가끔은 그일들로 인하여 힘들때도 있지만 그것들을 통하여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와 비슷한 일들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보게 하시고 이해하며 위로하게 하소서. 나의 삶이 하나님 영광 돌리게 하소서. [2019-07-22 13:29:12]
시편 30~31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