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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8~72편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1377 | 추천 137 | 2019-08-12 2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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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자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시편 58:16) 나의 믿음이 흔들릴때마다 나의 힘이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2019-08-20 08:42:56]  
 정숙자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61:2) 나의 마음이 약해질때에 더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게 하소서. 약한 마음도 하나님을 찾는데 쓰이게 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버라보며 힘을 내게 하소서. [2019-08-20 08:43:30]  
 정숙자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편 62:5)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기 원하나이다. 저의 소망이 오직 하나님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 소망안에 힘있게 살게 하소서. [2019-08-20 08:43:59]  
 정숙자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편 65:4) 부족한 절 택하여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죽을수 밖에 없는 날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힘있게 살게 하소서. [2019-08-20 08:44:24]  
 정숙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편 68:19) 십자가 앞에 나의 짐을 기도로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께 맡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전 약하지만 하나님께 의지할때에 날마다 절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려운 일들 없도록 도와주소서. [2019-08-20 08:44:59]  
 정숙자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시편 70:5) 주여,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마음만 가난하게 하사 하나님을 더 찾고 나아가게 하소서. 도우시는 하나님 지체치 마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어려운 일들이 생기지 않게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2019-08-20 08:56:35]  
 정숙자  '홀로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시편 72: 18,19) 어쩔땐 언제 끝나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홀로 인것 같지만 은밀히 계속 나와 함께 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찬양합니다. 가장 선한길로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늘 함께 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9-08-20 09:10:33]  
 김영덕  늘 성실하게 묵상의 글을 올려 주시는 정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온라인 상으로 묵상을 나누는 분이 적고 대부분 서면으로 제출하시는데, 좋은 묵상내용을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게 온라인으로 올리는 분들이 더 많아졌면 좋겠습니다. [2019-08-21 2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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