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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7~88편 - 독수리의 날개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1566 | 추천 141 | 2019-08-21 2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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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자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시편 88:9) 나의 신음도 들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나의 눈을 밝히시고 주님 인도하신 길을 보게 하소서. 약속의 말씀들을 꼭 붙잡게 하소서. [2019-08-22 10:18:38]  
 정필호  2 내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시 88:2_우리말성경) 제 안의 어려움을 아시는 주님, 나를 변화시켜주시고 주님안에서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게 하소서 [2019-09-25 2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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