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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132편 - 어린 아이의 심정으로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1617 | 추천 135 | 2019-09-12 2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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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1 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내 눈이 높지 않습니다. 내가 너무 큰일들과 나에게 벅찬 일들을 행하지 않습니다. (시 131:1_우리말성경)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들 가운데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내뜻대로 무리한 일을 계획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가운데 중요한 일들을 확신을 가지고 실천하기 원합니다. [2019-09-17 19:32:57]  
 정숙자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편 131:1) 주여 겸손히 살게 하시고 그때그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게 하소서. 그럴때에 마음에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있게 하소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2019-09-17 0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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