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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6장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1527 | 추천 134 | 2019-10-20 0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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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29 그러자 곧 출혈의 근원이 마르면서 이 여인은 자신의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막 5:29_우리말성경)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에 치료가 있고, 치유가 있고, 회복이 있음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가까이 모시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2019-10-21 23:01:46]  
 정필호   5 예수께서는 그저 아픈 사람들 몇 명만 안수해 고쳐 주셨을 뿐 거기서 다른 기적은 일으키실 수 없었습니다. 6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습니다. 그 후 예수께서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막 6:5-6_우리말성경) 주님을 더욱 순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하기 원합니다. [2019-10-21 23:02:06]  
 정숙자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 마가복음 5:36) 주여, 두려움으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혈루증 앎던 여자와 같이 믿음으로 구원만 받는게 아니라 병고침까지 받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나의 마음의 병을 고쳐주시고 절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감사합니다. [2019-11-07 08:54:54]  
 정숙자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마가복음 6:52) 주여, 나의 마음의 둔함을 용서하소서. 늘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도와주신 은혜를 잊고 불평하며 불안해 하는 나의 마음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과거 은혜의 일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평안과 감사함으로 살게 하소서. [2019-11-07 09: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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