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여호와께서 아브람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과연 셀 수 있겠느냐?”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도 이와 같이 될 것이다.”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그런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창 15:5-6_우리말성경)
믿기어려워 보이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주님이 약속하신 일이라면 신뢰하며 이루어질 줄 믿는 믿음을 갖고 소망을 잃지 않기 원합니다. [2021-01-20 09:01:52]
정필호
23 왕께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발 끈 하나라도 받지 않겠습니다. 왕께서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창 14:23_우리말성경)
내 앞의 이익보다 주님이 주시는 상급과 주님의 축복을 더 바랬던 아브람 같이 저도 주님의 것을 바라며 먼저 생각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2021-01-20 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