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누가 16:28)

살아 생전에 즐기기에 바뻤고,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선 전혀 준비하지 않았던 부자가 지옥에 가서 후회하며 한 말입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고, 형제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없었습니다. 천국에 대한 준비도, 전도도 살아서 해야 합니다. 죽고 나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죽음이란 것이 언제 나에게 올지 모릅니다. 그러니 오늘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그리고 천국갈 준비를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그 준비는 첫째로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이요, 둘째는 천국가서도 남을 믿음, 소망, 사랑으로 사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다른 이들도 천국가도록 전도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준비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