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언 3:6-7)
범사(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종교생활 뿐 아니라 가정, 직장, 사업, 재정 및 인간관계 등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길을 찾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인정하는만큼 주님도 우리를 인도 하실 수 있습니다. 운전대를 주님께 드리십시오. 그리고 옆자리에서 주님과의 즐거운 동행을 시작하십시오.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