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 9:29_우리말성경) 36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처럼 시달리고 방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마 9:36_우리말성경)
주님, 내 마음에 주인 되셔서 제 마음이 주님의 마음처럼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웃을 보기 원합니다. [2020-03-04 20:38:11]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 9:12-13)
병든 사람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병든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려는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합니다. 삶의 균형이 깨져있고 불안과 허무함이 늘 밑에 깔려 있습니다. 매사에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갈등과 상처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우리가 우리의 욕심과 죄로 인해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거나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담을 허무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우리의 죄가 용서받고 영혼이 살아납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응답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내 영혼이 병들었습니까? 모든 병을 치료하시는 예수님을 찾으십시오. -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