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성가와 찬송가의 복원을 위해 전문음악인으로 구성된 뉴욕 GMC Choir가 열창하고 있다.
"노래가 있는 삶"(사 43:21)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는 김영덕 담임목사
음악예배를 마친 후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음악예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