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 않은 숫자로도 늘 우리에게 감동적이고 멋진 성가를 들려주는 성가대.
나레이터로 수고한 함집사님 부부 - 직업 성우같은 멋진 목소리로 음악을 잘 받쳐 주셨습니다.
행사 후 친교 시간
선생님들도 어린이들을 맡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