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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8, 89편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84 | 추천 5 | 2024-05-20 2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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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9 내 눈이 근심과 걱정으로 신음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날마다 주를 부르고 내 손을 주께 뻗었습니다. (시 88:9_우리말성경) 주님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들아주시고 제사 근심과 절망의 수렁에 빠지지 않게 붙집이 주소서. [2024-05-21 20:14:14]  
 정필호  15 기쁨의 소리를 아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오 여호와여, 그들은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시 89:15_우리말성경) 주님의 빛가운데 거하는 자, 그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잃지 않는다고 되기 원합니다. [2024-05-21 2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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