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 말에 대해 스데반이 대답했습니다. “형제들이여, 그리고 어르신들,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살기 전 아직 메소포타미아에 있었을 때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행 7:2_우리말성경)
자신을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긍휼의 마음으로 말씀으로 하나되길 소망하는 스데반 집사를 본받기 원합니다. [2024-05-01 19:54:17]
정필호
60 그러고 나서 스데반은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여,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소서”라고 외쳤습니다. 이 말을 끝낸 후 그는 잠들었습니다.
(행 7:60_우리말성경)
내 의지가 아니라 성령 충만할 때 참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성도가 되기 원합니다. [2024-05-01 19: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