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편 73:28) 예배 드릴때마다 힘을 주시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심을 느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중에는 마음이 흔들리고 믿음이 작아 지는것 같다가도 찬양과 말씀을 통하여 다시 힘을 얻고 믿음안에 서야 겠다는 마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끝까지 큰 믿음에 서서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하며 복 받게 하소서. [2019-08-14 11:29:1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 73:28)
시편 73편의 저자는 악인의 형통을 보며 마음의 갈등을 겪지만, 성소에서 주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정의와 성도들의 보상에 대한 확신을 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그에게 복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이처럼 우리의 신앙을 회복시키고 다시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예배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와 도움을 구합시다. 결국 우린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하나님을 바라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전파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