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시편 144:1) 흔들리지 않고 오직 말씀의 반석에 서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족 할때마다 가르쳐 주시고 준비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 겸손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알고 깨닫기 원하시는 하나님, 더 뚜렷이 알도록 기도합니다. 더 성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2019-09-20 12:24:16]
정필호
15 이런 백성들은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모신 백성들은 복이 있습니다.(시 144:15_우리말성경)
우리를 사랑하시고 책임져주시는 주님의 자녀로 선택 받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하며 평안과 감사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2019-09-25 19:57:54]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편 144:3-4)
현재 세계 인구를 77억으로 추산합니다. 그 많은 사람 중에 하나인 나의 이름을 주님이 아실까? 지난 천년 동안에 수 많은 사람이 살다 갔습니다.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께서 과연 나를 기억하실까? 놀랍게도 주님은 나를 아시고 나를 지명하여 부르셨다고 하십니다(사43:1) 내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고 기억하신다고 하십니다(사49:15-16) 우린 우리 가족이나 배우자 하나도 사랑하기가 쉽지 않은데, 하나님은 어떻게 그 많은 사람을 사랑하시고 나까지 챙기시는 걸까요? 우리로선 상상하기조차 힘든 큰 사랑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사랑을 믿는 사람은 주님과 동행하며 그 은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 말씀대로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고후4:8)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