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13) 주여, 하나님의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듣고 공부할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믿고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더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시며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시는 말씀을 내 개인에게 주시는 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멘으로 받을때에 나의 삶에 살아 역사하시는 귀한 말씀이 됨을 믿고 감사합니다. [2019-09-24 09:55:09]
정필호
4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복음 전할 부탁을 받은 사람들로서 말합니다.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살전 2:4_우리말성경)
항상 마음을 보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주님과 함께 기뻐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기 원합니다. 다른 것들에 마음이 흐려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2019-09-25 19:55:49]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살전 2:6)
바울은 주님 일을 하면서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로와 인정으로 만족해 했습니다. 그가 만약 대접을 받고자 했다면 끝까지 인내하며 사역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상할 때, 바울처럼 하나님께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주님은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내 속의 생각까지도 헤아리고 계십니다. 주님이 알아 주신다면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인정이 없은들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