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에 따라 내 영이 너희 가운데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학 2:5_우리말성경)
내가 거룩해서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거룩하다 부르심을 입은 주님을 잊지 않고 주님 안에서 제기 안전하다는 믿음을 갖고 오늘도 용기내어 살게 하소서. [2023-02-03 20:06:45]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개 2:9)
학개 선지자의 말에 힘입어, 총독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의 지도 아래 성전은 건축되었지만, 이전 솔로몬의 성전에 비하면 작고 초라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어려운 형편으론 그것이 최선이었기에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셨고 백성을 축복하십니다. 오늘 우리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남과 비교하거나 이전 것과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합니다. 고후 8:12에서도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하셨습니다. 비교하지 말고 기쁘게 주님을 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