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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5~176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969 | 추천 114 | 2020-07-10 2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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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67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는 방황했는데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시 119:67_우리말성경)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 119:105_우리말성경) 122 주의 종에게 평안함을 보장해 주시고 교만한 사람들이 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 119:122_우리말성경) 저에게 때때로 고난을 통해 나쁜 길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저를 온전히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삶을 이끌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깨닫고 지키는 가운데, 세상의 불안함에서 자유케 하시고 주님의 자녀로 평안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2020-07-12 01:24:01]  
 정필호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평강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을 넘어뜨릴 만한 것이 없습니다. (시 119:165_우리말성경) 제가 마음속 깊이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지요? 말씀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마음을 더 깊이 깨닫고 주님을, 말씀을 더 사랑하게 되기 원합니다. [2020-07-13 2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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