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예수께서는 기도하는 동안 얼굴 모습이 변하셨고 옷이 하얗게 빛났습니다.
(눅 9:29_우리말성경)
이 세상에서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늙어지고 쇠액해지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모든것이 완벽한 새로운 몸이 됨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2023-03-28 08:21:40]
정필호
37 율법학자가 대답했습니다.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여라.”
(눅 10:37_우리말성경)
다른사람을 더 귀하게 여기고 돕고자 라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행하기 원합니다. [2023-03-28 08: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