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내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48 그는 땅을 깊이 파고 바위 위에 단단히 기초를 세운 건축자와 같다. 홍수가 나서 폭우가 덮쳐도 그 집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 집이 잘 지어졌기 때문이다.
(눅 6:47-48_우리말성경)
행하는 믿음 갖기 원합니다. 하나의 밀씀이리도 주시는 감동대로 실천하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2023-03-28 08:23:5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누가복음 6:31-32)
우리는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칭찬 받기를 �c합니다. 그러나 정작 남을 인정하고 칭찬하는데는 인색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긍휼과 죄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나 내가 긍휼을 베풀고 용서해야 할 때는 정의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이해 받고 사랑 받기를 원하면서, 남에게 그렇게 하는데는 무척이나 느립니다. 이런 우리를 아는 주님께서 "대접 받고자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죄사함을 주시고, 자격이 없는데도 자녀 삼고 천국백성 삼으셨으니, 우리도 긍휼과 사랑을 베풉시다. 서로를 귀히 여기고 존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