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서 있는 천사들에게 명령하셨다. “여호수아의 저 더러운 옷을 벗기라.” 그리고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자, 내가 네 죄를 없애 버렸다. 이제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힐 것이다.”
(슥 3:4_우리말성경)
나를 죄없다 깨끗하다 하실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나 자신을, 다른 사람을 쉽게 정죄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23-02-03 20:05:45]
정필호
5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바깥으로는 예루살렘의 불로 된 성벽이 돼 줄 것이며 안으로는 예루살렘의 영광이 되겠다.’
(슥 2:5_우리말성경)
나의 안과 밖을 모두 책임지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용기내어 살게 하소서 [2023-02-03 2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