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다윗이 이 말을 마치자 사울이 “내 아들 다윗아, 네 목소리가 아니냐?”라고 말하며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삼상 24:16_우리말성경)
내 눈앞의 안전과 이익에 자신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주님의 뜻과 믿음의 원칙 안에서 결정을 내린 다윗이 질투심이 먼 사울의 마음을 치유하듯, 저도 그와같이 주님의 뜻과 믿음안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2021-11-03 20:01:59]
정필호
30 이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약속하신 모든 선한 일을 이루셔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지도자로 삼으실 터인데
31 지금 내 주께서 이유 없이 피를 흘리시거나 직접 복수를 해 왕이 되실 때 후회하시거나 마음에 거리낄 일을 남겨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당신을 그처럼 선대하시는 날 이 여종을 기억해 주십시오.”
(삼상 25:30-31_우리말성경)
범사에 여호와를 경외할 때 , 지혜를 사모할 때 급한 상황에서도 선을 이끄는 지혜가 있음을 봅니다. 범사에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지혜 안에 거하게 하소서. [2021-11-03 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