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사람이란 저마다 이리저리 다니지만 그림자에 불과하고 별것도 아닌 일에 법석을 떨며 누가 갖게 될지 모르는 재물을 차곡차곡 쌓아 둡니다.
(시 39:6_우리말성경)
11 주께서 죄지은 사람을 꾸짖어 고쳐 주실 때 그가 소중히 여기던 것을 좀먹듯이 사라지게 하시니 사람이란 헛것일 뿐입니다. (셀라)
(시 39:11_우리말성경)
제가 귀하게 여기고 있던 것이 다 사라지고 나서야 깨닫는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지금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버리고, 욕심보다는 자비를, 미움보다는 사랑을, 불평보다는 감사를, 교만보다는 겸손을 택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늘 저를 인도하시고 제 연약함을 아셔서 부드러운 손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2020-05-28 20:33:44]
정필호
1 내가 참고 참으며 여호와를 기다렸더니 그분이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시 40:1_우리말성경)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감사하며 주님을 기다리면, 주님이 정하신 때에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도움이 있음을 믿고 이겨나가게 하소서 [2020-05-28 20:34:05]
시편 38~41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