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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33편 - 용서받은 삶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1204 | 추천 152 | 2020-05-19 2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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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18 그러나 여호와의 눈은 주를 경외하는 사람들, 그 변함없는 사랑을 바라는 사람들 위에 있습니다.(시 33:18_우리말성경) 눈을 들어 높은 곳에서 주님을 바라고 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하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주님의 사랑과 보호하심 가운데 있게 하소서. 주님이 도우신다는 믿음으로 마음의 어두움을 물리치게 하소서. [2020-05-20 2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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